Thai Beverage (ThaiBev)

저는 주로 주류 음료에 초점을 맞춘 인사이트 및 연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비자와 그들의 구매 결정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판매, 소비자, 시장 데이터와 같은 모든 종류의 연구를 통해 회사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금은 무역 통계 자료와 소비자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모회사는 맥주와 증류주 등 주류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있지만, Oishi, Sermsuk 등 비주류 카테고리에서도 인수한 회사가 있고, F&N 유제품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음료 카테고리에 진출해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의 목표는 언제나 매출을 늘리는 것입니다

민텔은 동남아시아의 트렌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는데, 이 프레젠테이션은 회사 내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다른 회사들과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 덕분에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카테고리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아시아 시장 커버리지는 저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카테고리 인사이트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GNPD를 많이 참고하는데, 다른 나라의 제품 사례를 통해 특정 카테고리의 모든 트렌드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저희는 약 3년 동안 구독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및 무알코올 카테고리에 대한 카테고리 인사이트를 매월 확인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알코올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는 것입니다.

태국에서는 주류 광고가 엄격하게 규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FMCG 회사들처럼 크리에이티브/미디어 및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지 않고, 판매 채널, 이벤트 마케팅, 후원 및 커뮤니티에 더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마음속에 브랜드가 계속 떠오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거시적 수준에서 소비자 및 카테고리 트렌드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민텔은 정기적으로 소비자 관련 프레젠테이션과 통찰력을 제공하여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