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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텔은 변화의 흐름과 혁신을 가장 먼저 포착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시장의 틈새, 그리고 주목받는 제품 트렌드 간의 연결고리를 명확히 짚어드립니다. 민텔은 여러분이 성장 기회를 우선순위로 정하고, 장기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민텔의 전문가들이 CPG(소비재) 산업을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혁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빠르게 진화 중인 주요 카테고리를 짚어드립니다. 또한, 민텔의 새로운 도구인 ‘민텔 스파크’를 활용해 어떻게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을 가진 혁신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민텔 스파크(Mintel Spark) 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창의력을 빠르게 끌어올려줄 ‘콘셉트 생성 툴’입니다. 초기 아이디어 발굴에서 실행력 있는 콘셉트 개발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데모 세션이 함께 진행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민텔의 방대한 전문가 인사이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
  • AI 기반 목업(mockup)으로 콘셉트를 시각화합니다.
  • 아이디어를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발표자 소개
Jonny Forsyth
Jonny Forsyth (조니 포사이스)
Senior Director, Mintel Food & Drink
조니는 글로벌 식음료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애널리스트로, 업계를 장기적으로 이끌 ‘빅픽처(Big Picture)’ 트렌드에 집중해 분석해왔습니다. 최근에는 Z세대와 55세 이상 소비자가 식음료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디지털 소비자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글로벌 맥주 회사, 국제 미디어 에이전시, 주요 일간지 등에서 인사이트 분석 역할을 맡았으며, CNBC, BBC 등 주요 미디어에도 자주 출연해 업계 주요 이슈를 설명해왔습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Ashley (Lewis) Bolle (애슐리 볼)
Senior Account Manager
애슐리는 민텔에서 CPG 식음료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시니어 어카운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기반의 접근을 통해, 고객사가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민텔의 업계를 선도하는 리서치와 도구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제시합니다.